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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REGISTRATION
디자인출원하기,
제품이 완성된 뒤에 준비하면 될까요?
제품 외관을 보호하기 위해 미리 확인해야 할 사항

안녕하십니까. 우림특허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면
기능만큼 외관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손잡이의 곡선이나 버튼의 배치,
표면의 패턴처럼 작은 차이가
소비자가 제품을 기억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그런데 디자인 개발을 마친 뒤
곧바로 판매부터 시작하고
나중에 보호 방법을 알아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보호하는 권리입니다.

따라서 언제, 어떤 모습으로 권리를 준비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디자인출원하기를 알아보고 있다면
완성된 제품이 있는지만 확인하기보다
보호하고 싶은 외관의 특징이 무엇인지
먼저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전체가 특징적인지,
특정 부분에 차별성이 집중되어 있는지에 따라
검토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POINT 01

예쁜 제품보다
'어디가 다른 제품인지'를 찾아보세요

디자인을 만든 사람은
전체적인 분위기나 완성도를
먼저 설명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출원을 준비할 때는
기존 제품과 구별되는 구체적인 외관 요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텀블러를 개발했다면?
단순히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표현하기보다

✓ 몸체의 전체적인 비율
✓ 뚜껑과 손잡이가 결합되는 모습
✓ 표면에 형성된 특징적인 형상

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출원사무소와 검토할 때도
제품 사진 한 장만 준비하기보다
정면과 측면 등 여러 방향에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정리하면 특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OINT 02

제품 전체를 반드시
하나의 디자인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을 개발하다 보면
모든 부분이 새로운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본체에
독특한 조작부나 손잡이 형태를 추가하는 경우도 있죠.

이럴 때는 제품 전체에서
실제로 차별성이 집중된 부분이 어디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경쟁 제품이 어떤 부분을
비슷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은지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디자인출원하기를 준비할 때는
단순히 '완제품의 전체 모습을 보호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기보다
사업적으로 중요한 외관 요소를 구분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CONSULTING CASE

"금형 제작 전에
디자인을 계속 수정하고 있어요"

최근 소형 주방용품을 개발하던
대표님과 상담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상담 내용
"손으로 눌러 사용하는 채소 절단기를 만들고 있는데
시제품 테스트를 하면서 손잡이 모양을 계속 바꾸고 있어요.

지금 출원을 준비해야 할지
최종 금형이 나온 뒤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료를 살펴보니 본체의 기본 형태보다
위쪽 손잡이와 절단부가 연결되는 외관
제품의 특징이 집중되어 있었고,
해당 부분은 최종 제품에서도 유지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변경 가능성이 높은 세부 요소와
계속 유지할 핵심 형태를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이런 디자인출원사무소 상담에서는
단순히 제품의 완성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어느 부분까지 형태가 확정되었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POINT 03

온라인에 제품 사진을 올리는
시점도 확인해 보세요

제품 판매 전에도 디자인이
외부에 공개되는 상황은 많습니다.

✓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하는 경우
✓ SNS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는 경우
✓ 박람회에 시제품을 전시하는 경우
✓ 온라인 상세페이지를 미리 공개하는 경우

디자인 보호를 계획하고 있다면
정식 판매일만 기준으로 생각하기보다
제품의 외관이 언제 처음 외부에 알려지는지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세페이지나 홍보 영상은
여러 방향에서 제품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공개 일정과 출원 준비를 별개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POINT 04

비슷한 제품이 많은 시장이라면
기존 디자인도 살펴보세요

생활용품이나 전자제품처럼
경쟁 제품이 많은 분야에서는
내가 만든 형태와 비슷한 디자인이
이미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출원하기 전에
기존 제품과 등록·공개된 디자인을 살펴보면서
차별점이 어느 부분에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
1. 제품의 초기 스케치
2. 디자인 최종 후보안
3. 여러 방향에서 촬영한 시제품 사진
4. 실제 판매 예정 제품군
5. 참고하거나 비교하고 있는 기존 제품

이러한 자료를 함께 정리하면
어떤 외관을 중심으로 검토할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디자인 보호는
단순히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만은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계속 유지할 형태를 찾고,
외부 공개 시점을 관리하며,
기존 디자인과 다른 특징을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시장에서 쉽게 모방될 것 같은 부분이 어디인지'까지
고려한다면 제품 외관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BEFORE CONSULTING
상담 전 AI를 활용해
내 제품의 특징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제품의 특징과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을 미리 정리한 뒤 상담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디자인 등록 가능성과 보호 방향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림특허
특허 · 상표 · 디자인 출원 및 지식재산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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